7일 오전8시부터 정오까지 한국증권전산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 장애가 발생, 이 회사 HTS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는 한양, 하나, 신흥, KGI, 리딩투자, 코리아RB, 모아 등 7개 증권사의 HTS 서비스가 중단됐다. 이 사고로 이 증권사들의 고객은 전화로 매매주문을 내는 불편을 겪었다.
증권전산측은 자사 HTS를 이용하고 있는 총 12개 증권사중 동부증권과 이트레이드증권은 백업용 HTS를 가동해 정상영업을 했으며, 부국ㆍ유화ㆍ현대투자신탁증권 등 3개사는 자체적으로 구축한 기존 HTS를 가동했기 때문에 고객불편이 없었다고 밝혔다.
증권전산측은 사고원인과 관련, "HTS용 서버 결함이 직접적인 원인이었다"며 "사후 정밀진단을 통해 사고원인이 밝혀지면 책임소재를 가려, 장비 공급업체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기록기자
증권전산측은 자사 HTS를 이용하고 있는 총 12개 증권사중 동부증권과 이트레이드증권은 백업용 HTS를 가동해 정상영업을 했으며, 부국ㆍ유화ㆍ현대투자신탁증권 등 3개사는 자체적으로 구축한 기존 HTS를 가동했기 때문에 고객불편이 없었다고 밝혔다.
증권전산측은 사고원인과 관련, "HTS용 서버 결함이 직접적인 원인이었다"며 "사후 정밀진단을 통해 사고원인이 밝혀지면 책임소재를 가려, 장비 공급업체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기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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