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악화에 시달리고 있는 일본 소니가 제품에 들어가는 부품수를 최고 90%까지 줄이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5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소니는 2005년말까지 한 제품의 부품수를 현재보다 90% 줄어든 10만개로 줄이고 이중 2만개는 기업 표준부품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이 계획은 생산기지 통합화와 함께 실적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회사는 재무이익 대비 4% 앞선 영업이익을 오는 2006회계연도까지 최소 10% 이상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 회사는 그동안 엔지니어들에게 제품개발시 새 부품개발을 독려한 결과 한 제품에 들어가는 부품수가 84만개에 달할 정도로 많아졌다.
회사측은 부품수를 감소시켜 중복을 피하고 비용절감을 꾀할 예정이다.
김양희기자
신문에 따르면 소니는 2005년말까지 한 제품의 부품수를 현재보다 90% 줄어든 10만개로 줄이고 이중 2만개는 기업 표준부품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이 계획은 생산기지 통합화와 함께 실적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회사는 재무이익 대비 4% 앞선 영업이익을 오는 2006회계연도까지 최소 10% 이상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 회사는 그동안 엔지니어들에게 제품개발시 새 부품개발을 독려한 결과 한 제품에 들어가는 부품수가 84만개에 달할 정도로 많아졌다.
회사측은 부품수를 감소시켜 중복을 피하고 비용절감을 꾀할 예정이다.
김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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