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자동차보험 시장이 급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5일 온라인자보 업계에 따르면 교보자동차보험(대표 신용길)은 지난 7월부터 월 매출 200억원대를 돌파, 8월 210억원, 9월 234억원을 기록하는 등 9월 현재 자동차 보험 시장에서 3.4%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자체 집계했다.
우철희 교보자동차보험 팀장은 "창립 2주년을 맞이했는데, 현재 재가입률이 79.5%에 달하고 신규 계약도 늘어나 앞으로도 월 매출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교보자동차는 2003 회계연도말(내년 3월말)에는 4%대, 특히 수도권 중심의 목표시장에서는 10%대 점유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일화재(대표 김우황)는 아이퍼스트를 판매한지 13개월만에 30억원 매출을 돌파한데 이어 지난 8월 그 두배인 62억원, 9월에는 75억원(잠정치)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제일화재보다 6개월 뒤 온라인 시장에 진출한 대한화재(대표 이영동)는 작년 11월부터 판매한 하우머치 자동차보험이 지난 7월부터 급신장해 9월 한달간 35억원(9월까지 총207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지난 6월까지 월 평균 판매실적은 15억원이었으나 7월 29억원, 8월 28억원을 달성했다.
대한화재 관계자는 "이 추세를 이어간다면 오는 11월부터는 50억원대를 넘어 설 것으로 본다"며 "지난 8월의 계약체결 현황을 자체 분석한 결과 손해보험 상위 4개사로부터 계약을 옮겨온 비율이 35.7%로 가장 많았으며 신규 건이 20.7%에 이른다"고 말했다.
김무종기자
5일 온라인자보 업계에 따르면 교보자동차보험(대표 신용길)은 지난 7월부터 월 매출 200억원대를 돌파, 8월 210억원, 9월 234억원을 기록하는 등 9월 현재 자동차 보험 시장에서 3.4%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자체 집계했다.
우철희 교보자동차보험 팀장은 "창립 2주년을 맞이했는데, 현재 재가입률이 79.5%에 달하고 신규 계약도 늘어나 앞으로도 월 매출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교보자동차는 2003 회계연도말(내년 3월말)에는 4%대, 특히 수도권 중심의 목표시장에서는 10%대 점유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일화재(대표 김우황)는 아이퍼스트를 판매한지 13개월만에 30억원 매출을 돌파한데 이어 지난 8월 그 두배인 62억원, 9월에는 75억원(잠정치)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제일화재보다 6개월 뒤 온라인 시장에 진출한 대한화재(대표 이영동)는 작년 11월부터 판매한 하우머치 자동차보험이 지난 7월부터 급신장해 9월 한달간 35억원(9월까지 총207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지난 6월까지 월 평균 판매실적은 15억원이었으나 7월 29억원, 8월 28억원을 달성했다.
대한화재 관계자는 "이 추세를 이어간다면 오는 11월부터는 50억원대를 넘어 설 것으로 본다"며 "지난 8월의 계약체결 현황을 자체 분석한 결과 손해보험 상위 4개사로부터 계약을 옮겨온 비율이 35.7%로 가장 많았으며 신규 건이 20.7%에 이른다"고 말했다.
김무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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