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 NHN(대표 김범수ㆍ이해진)은 NHN의 일본 법인인 한게임재팬(www.hangame.co.jp 대표 천양현)이 네이버재팬(www.naver.co.jp 대표 김양도)을 흡수ㆍ합병했다고 밝혔다.
NHN에 따르면 통합 회사명은 `NHN재팬'(www.nhncorp.co.jp)으로 정해졌으며, 한게임재팬의 사장인 천양현씨가 통합 법인의 대표이사를 맡기로 했다. 하지만 합병 이후에도 한게임재팬과 네이버재팬 사이트는 지금처럼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게임재팬은 10월 중 확대된 유료 아이템 판매를 시작하고, 일본 지식인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는 네이버재팬은 연말을 기점으로 B2C 서비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NHN 김범수 사장은 "올해 일본의 초고속 통신망 보급이 1000만 가구 수준에 도달함에 따라, 일본의 인터넷 시장도 탄력이 붙을 것"이라며 "이번 합병을 토대로 NHN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NHN에 따르면 현재 한게임재팬은 회원 수 320만명, 최고 동시접속자 수 3만2000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네이버재팬은 검색을 중심으로 1일 약 500만 페이지뷰를 올리고 있다. 한게임재팬과 네이버재팬은 지난 2000년 9월과 11월 각각 별도로 설립됐으며, 지난 8월까지 각각 2억2000만엔과 4600만엔의 누적 매출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
채지형기자
NHN에 따르면 통합 회사명은 `NHN재팬'(www.nhncorp.co.jp)으로 정해졌으며, 한게임재팬의 사장인 천양현씨가 통합 법인의 대표이사를 맡기로 했다. 하지만 합병 이후에도 한게임재팬과 네이버재팬 사이트는 지금처럼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게임재팬은 10월 중 확대된 유료 아이템 판매를 시작하고, 일본 지식인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는 네이버재팬은 연말을 기점으로 B2C 서비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NHN 김범수 사장은 "올해 일본의 초고속 통신망 보급이 1000만 가구 수준에 도달함에 따라, 일본의 인터넷 시장도 탄력이 붙을 것"이라며 "이번 합병을 토대로 NHN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NHN에 따르면 현재 한게임재팬은 회원 수 320만명, 최고 동시접속자 수 3만2000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네이버재팬은 검색을 중심으로 1일 약 500만 페이지뷰를 올리고 있다. 한게임재팬과 네이버재팬은 지난 2000년 9월과 11월 각각 별도로 설립됐으며, 지난 8월까지 각각 2억2000만엔과 4600만엔의 누적 매출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
채지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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