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한국시장에서 X박스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KT는 MS의 게임사업부와 전 세계 X박스사업을 총괄하는 로비 바흐(Robbie J. Bach) 수석부사장이 지난 24일 방한, 송영한 KT 부사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합의하고 내달중 공식 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양사는 공동 마케팅과 판촉행사 등 다양한 전략적 협력을 진행키로 하고 내달말 국내에 개시되는 X박스용 온라인게임 서비스 `X박스 라이브`와 KT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함께 보급하는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한편, MS는 오는 10월30일 한국에 X박스 라이브 서비스를 개시키로 하고 KT를 비롯 국내 주요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제공업체와 X박스 라이브 서비스의 호환성 점검을 마친 상태이다.
백용대기자
KT는 MS의 게임사업부와 전 세계 X박스사업을 총괄하는 로비 바흐(Robbie J. Bach) 수석부사장이 지난 24일 방한, 송영한 KT 부사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합의하고 내달중 공식 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양사는 공동 마케팅과 판촉행사 등 다양한 전략적 협력을 진행키로 하고 내달말 국내에 개시되는 X박스용 온라인게임 서비스 `X박스 라이브`와 KT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함께 보급하는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한편, MS는 오는 10월30일 한국에 X박스 라이브 서비스를 개시키로 하고 KT를 비롯 국내 주요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제공업체와 X박스 라이브 서비스의 호환성 점검을 마친 상태이다.
백용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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