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전세계적인 호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스타우드 호텔 & 리조트 월드와이드'와 공동으로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마케팅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0개국에서 39개에 달하는 쉐라톤, 웨스틴, 세인트 레지스, 럭셔리 콜렉션, 쉐라톤의 포 포인트, W 호텔 등에서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인텔코리아(대표 김명찬)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스타우드 체인 호텔인 서울의 웨스틴 조선호텔과 부산의 웨스틴 조선 비치 호텔이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따라서 고객은 아시아 전역의 스타우드 산하 호텔 및 리조트에서 노트북을 통해 무선으로 인터넷과 기업망에 접속할 수 있게 되며, 더불어 스타우드 무선랜 솔루션을 통해 PDA, 포켓PC, 태블릿PC 등의 무선 기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인텔과 스타우드는 미국에서는 이미 공동 마케팅을 통해 쉐라톤, 웨스틴, W 호텔 등 150개의 호텔에서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동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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