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 플레이어 제조업체 넥스트웨이, 비메모리 반도체칩 개발업체 텔레팁스, MP3 CD플레이어 제조업체 에스켐 등 3개 벤처업체가 공동으로 개발한 `호스트(Host) MP3 플레이어'는 비싼 내장 메모리 대신, 값싼 USB 메모리를 저장매체로 활용한다. 즉, 메모리 용량 업그레이드를 위해 새로운 MP3 플레이어를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그동안에도 USB 단자가 장착된 MP3플레이어들은 많았다. 하지만, 이는 PC와 연결해 MP3플레이어 자체에 내장된 플래시 메모리에 파일을 옮기는 기능만 지원하는 한계가 있었다. 외장형 플래시메모리를 MP3플레이어에 끼워 쓰는 제품은 이번에 세계 최초로 개발된 것.
넥스트웨이 관계자는 "이제 MP3플레이어의 메모리 용량을 늘리기 위한 소모적 경쟁은 필요가 없어졌으며, 소비자 또한 더 이상 용량 업그레이드를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말했다.
제품은 10월 말부터 5만 원대에 출시될 예정이다.
송재수기자
그동안에도 USB 단자가 장착된 MP3플레이어들은 많았다. 하지만, 이는 PC와 연결해 MP3플레이어 자체에 내장된 플래시 메모리에 파일을 옮기는 기능만 지원하는 한계가 있었다. 외장형 플래시메모리를 MP3플레이어에 끼워 쓰는 제품은 이번에 세계 최초로 개발된 것.
넥스트웨이 관계자는 "이제 MP3플레이어의 메모리 용량을 늘리기 위한 소모적 경쟁은 필요가 없어졌으며, 소비자 또한 더 이상 용량 업그레이드를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말했다.
제품은 10월 말부터 5만 원대에 출시될 예정이다.
송재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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