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인스트루먼츠(TI)가 로열티 불공정 할인 등 계약위반을 이유로 퀄컴을 고소했다고 다우존스가 24일 보도했다.
TI의 조셉 허바크 선임부사장은 "우리는 퀄컴이 자사로부터 CDMA 칩셋을 구입하는 휴대전화 업체에만 로열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보고를 입수해 이를 바로잡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또 이날 소장에서 법원이 퀄컴에 대해 특허권공유협약의 요건을 준수하고 각 사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잘못된 진술을 하지 못하도록 명령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소송은 두회사 사이에 장기화되고 있는 법정공방 3라운드로 지난 7월에는 퀄컴이 지난 2000년 맺었던 특허권공유협약에 따른 기밀유지 문제와 관련해 TI를 상대로 델라웨어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TI는 지난 8일 퀄컴의 소송을 기각해달라는 신청서를 냈고 이에 대한 법원판결은 아직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
윤달련기자
TI의 조셉 허바크 선임부사장은 "우리는 퀄컴이 자사로부터 CDMA 칩셋을 구입하는 휴대전화 업체에만 로열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보고를 입수해 이를 바로잡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또 이날 소장에서 법원이 퀄컴에 대해 특허권공유협약의 요건을 준수하고 각 사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잘못된 진술을 하지 못하도록 명령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소송은 두회사 사이에 장기화되고 있는 법정공방 3라운드로 지난 7월에는 퀄컴이 지난 2000년 맺었던 특허권공유협약에 따른 기밀유지 문제와 관련해 TI를 상대로 델라웨어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TI는 지난 8일 퀄컴의 소송을 기각해달라는 신청서를 냈고 이에 대한 법원판결은 아직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
윤달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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