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했던 휴대전화 도청 가능성이 국정감사 과정에서 사실로 드러났다. 전 세계에서 손재주(?)가 뛰어나기로 유명한 우리나라에서 단말기 복제라는 간단한 방법으로 휴대폰 도청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많은 국민을 불안에 휩싸이게 만든다.
서울 용산전자상가에서 음성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휴대폰 복제기술은 3만원만 주면 30분 안에 쌍둥이 단말기를 만들어 낼 정도라고 한다. 정통부와 전파연구소의 실험에 따르면 원본 휴대폰과 20m이내에서 도청이 가능 하다고 한다. 기술의 발전 속도로 봤을 때 휴대전화 도청으로 인한 사생활 노출은 걱정되는 일이 아닐수 없다.
정보통신 관련기관 및 업체는 개인에게 스스로 조심을 당부하는 무책임한 정책이 아닌 고객의 통신비밀을 보호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새삼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우리 속담이 실감나게 들린다. 도청이 사회적인 문제로 비화 되기전에 대책을 서두러야 할것이다.
정부에서도 도청방지 기술을 개발중에 있다니 기대해본다.
whotack@shinbiro.com
서울 용산전자상가에서 음성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휴대폰 복제기술은 3만원만 주면 30분 안에 쌍둥이 단말기를 만들어 낼 정도라고 한다. 정통부와 전파연구소의 실험에 따르면 원본 휴대폰과 20m이내에서 도청이 가능 하다고 한다. 기술의 발전 속도로 봤을 때 휴대전화 도청으로 인한 사생활 노출은 걱정되는 일이 아닐수 없다.
정보통신 관련기관 및 업체는 개인에게 스스로 조심을 당부하는 무책임한 정책이 아닌 고객의 통신비밀을 보호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새삼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우리 속담이 실감나게 들린다. 도청이 사회적인 문제로 비화 되기전에 대책을 서두러야 할것이다.
정부에서도 도청방지 기술을 개발중에 있다니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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