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영화에 이어 게임 및 디지털콘텐츠의 메카로 부상할 전망이다.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열린 `디지털콘텐츠 페스티벌'은 행사 기간 중 1만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방문했는가 하면 일본과 중국의 관련 협단체가 단체로 방문하는 등 지역 행사로는 이례적인 성공을 거뒀다.
이 행사는 지난해 설립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장세탁)과 부산게임영상협회(회장 유왕윤)가 부산 지역 게임ㆍ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올해가 처음이다.
진흥원과 협회는 부산 시민과 콘텐츠 개발사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디지털 콘텐츠 공모전'과 `게임 프로모션 플랜', `국제 디지털 콘텐츠 세미나'를 마련했고, 부산시에서 같은 기간 중에 `컴퓨터ㆍ소프트웨어 전시회'와 `부산 광역시장배 게임대회'를 열었다.
`디지털 콘텐츠 공모전'에는 60여개 작품이 출품됐고, 테이블 보드게임 형태의 온라인게임을 출품한 `고스트존'(수상자 성연식)이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금상 수상작으로는 김성은의 디지털 애니메이션 `오버 더 램보우'가 뽑혔고, 그 외 게임 및 애니메이션ㆍ웹콘텐츠 분야 12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또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게임영상협회는 `디지털 콘텐츠 공모전' 입상자와 부산지역 유망 게임업체들을 대상으로 투자 설명회 성격의 `게임 프로모션 플랜'를 개최했다.
부산 지역 게임ㆍ콘텐츠 업체 홍보와 투자유치를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이 지역 투자자를 포함해 중국 및 일본 바이어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외에도 진흥원은 국내외 디지털 콘텐츠 산업 동향을 부산 지역 업계에 전달하기 위해 `국제 디지털 콘텐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에는 서병문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원장을 비롯해 소프트뱅크리서치 김진영 팀장, 지디넷코리아의 조태종 연구원 등이 참석해 각각 `새로운 국가경쟁력 `문화콘텐츠'과 `미래의 킬러 콘텐츠', `유비쿼터스 모바일'을 주제로 강연했고 200여명이 넘는 방청객이 다녀갔다.
한편, `디지털콘텐츠 페스티벌'과 같은 기간에 열린 `컴퓨터ㆍ소프트웨어 전시회'에는 게임ㆍ콘텐츠ㆍ애니메이션 분야 30여개 업체를 포함해 총 136개 업체가 참가해 첨단 기술과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장세탁 원장은 "부산시와 진흥원은 디지털 콘텐츠 페스티벌을 장기적으로 부산 국제영화제에 버금가는 행사로 육성할 방침"이라며 "올해 행사 성공을 바탕으로 내년 5월 국제전시회 성격의 제2회 `디지털 콘텐츠 페스티벌'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흥원은 이번 `디지털 콘텐츠 페스티벌' 기간 중에 중국 상해(멀티미디어산업협회) 및 일보 오사카시와 문화산업 교류를 위한 MOU를 교환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내년부터 한중일 3국 콘텐츠 업체들의 교류협력을 지원하는 행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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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수기자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열린 `디지털콘텐츠 페스티벌'은 행사 기간 중 1만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방문했는가 하면 일본과 중국의 관련 협단체가 단체로 방문하는 등 지역 행사로는 이례적인 성공을 거뒀다.
이 행사는 지난해 설립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장세탁)과 부산게임영상협회(회장 유왕윤)가 부산 지역 게임ㆍ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올해가 처음이다.
진흥원과 협회는 부산 시민과 콘텐츠 개발사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디지털 콘텐츠 공모전'과 `게임 프로모션 플랜', `국제 디지털 콘텐츠 세미나'를 마련했고, 부산시에서 같은 기간 중에 `컴퓨터ㆍ소프트웨어 전시회'와 `부산 광역시장배 게임대회'를 열었다.
금상 수상작으로는 김성은의 디지털 애니메이션 `오버 더 램보우'가 뽑혔고, 그 외 게임 및 애니메이션ㆍ웹콘텐츠 분야 12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또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게임영상협회는 `디지털 콘텐츠 공모전' 입상자와 부산지역 유망 게임업체들을 대상으로 투자 설명회 성격의 `게임 프로모션 플랜'를 개최했다.
부산 지역 게임ㆍ콘텐츠 업체 홍보와 투자유치를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이 지역 투자자를 포함해 중국 및 일본 바이어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외에도 진흥원은 국내외 디지털 콘텐츠 산업 동향을 부산 지역 업계에 전달하기 위해 `국제 디지털 콘텐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에는 서병문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원장을 비롯해 소프트뱅크리서치 김진영 팀장, 지디넷코리아의 조태종 연구원 등이 참석해 각각 `새로운 국가경쟁력 `문화콘텐츠'과 `미래의 킬러 콘텐츠', `유비쿼터스 모바일'을 주제로 강연했고 200여명이 넘는 방청객이 다녀갔다.
한편, `디지털콘텐츠 페스티벌'과 같은 기간에 열린 `컴퓨터ㆍ소프트웨어 전시회'에는 게임ㆍ콘텐츠ㆍ애니메이션 분야 30여개 업체를 포함해 총 136개 업체가 참가해 첨단 기술과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장세탁 원장은 "부산시와 진흥원은 디지털 콘텐츠 페스티벌을 장기적으로 부산 국제영화제에 버금가는 행사로 육성할 방침"이라며 "올해 행사 성공을 바탕으로 내년 5월 국제전시회 성격의 제2회 `디지털 콘텐츠 페스티벌'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흥원은 이번 `디지털 콘텐츠 페스티벌' 기간 중에 중국 상해(멀티미디어산업협회) 및 일보 오사카시와 문화산업 교류를 위한 MOU를 교환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내년부터 한중일 3국 콘텐츠 업체들의 교류협력을 지원하는 행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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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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