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용 자바 가속프로세서로 SK텔레콤과 공급계약을 체결한 미국의 나조미 커뮤니케이션스가 국내에 지사를 설립한다.
나조미 측은 오는 11월 한국지사를 정식 개설한다는 목표 아래 지사설립을 위한 작업을 진행중이며, 초대 지사장에는 자사의 대리점인 프리미어코리아에서 나조미의 자바가속 프로세서 영업을 담당해온 유재명씨가 선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조미는 휴대폰용 자바가속기를 하드웨어 칩으로 구현한 제품을 내걸고 설립됐으며 한국과 일본을 타깃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지사 설립은 이 회사가 국내에 자바가속 프로세서를 소개한지 2년여만의 일이다.
유재명 지사장 내정자는 "SK텔레콤과 Wi―Fi 기반에서 작동하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5종과 가속프로세서에 대한 연동작업을 마쳤다"고 밝히고 "SK텔레텍과 삼성전자의 신형단말기르 통해 자바가속프로세가 공급된다"고 말했다. SK텔레텍은 이미 지난 5일 자바프로세서를 탑재한 신형단말기를 선보였다.
한편, 나조미는 임베디드 프로세서 코어 공급업체인 ARM이 퀄컴의 MSN6000시리즈에 공급할 예정인 자바가속기능이 있는 프로세서코어와 관련해 특허침해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허정화기자
나조미 측은 오는 11월 한국지사를 정식 개설한다는 목표 아래 지사설립을 위한 작업을 진행중이며, 초대 지사장에는 자사의 대리점인 프리미어코리아에서 나조미의 자바가속 프로세서 영업을 담당해온 유재명씨가 선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조미는 휴대폰용 자바가속기를 하드웨어 칩으로 구현한 제품을 내걸고 설립됐으며 한국과 일본을 타깃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지사 설립은 이 회사가 국내에 자바가속 프로세서를 소개한지 2년여만의 일이다.
유재명 지사장 내정자는 "SK텔레콤과 Wi―Fi 기반에서 작동하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5종과 가속프로세서에 대한 연동작업을 마쳤다"고 밝히고 "SK텔레텍과 삼성전자의 신형단말기르 통해 자바가속프로세가 공급된다"고 말했다. SK텔레텍은 이미 지난 5일 자바프로세서를 탑재한 신형단말기를 선보였다.
한편, 나조미는 임베디드 프로세서 코어 공급업체인 ARM이 퀄컴의 MSN6000시리즈에 공급할 예정인 자바가속기능이 있는 프로세서코어와 관련해 특허침해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허정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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