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선진 방카슈랑스 기법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행장 최영휘)은 유럽형 선진 고객정보 관리체제를 도입해 목표 고객을 선정, 창구 접점에서 고객을 유치하는 방식의 차별화된 방카슈랑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한은행은 현재 SH&C생명�신한생명�교보생명(생명보험)과 삼성화재�동부화재�LG화재�현대해상화재(손해보험) 등과 제휴관계를 맺었다. 보험대리점 자격은 생보 1843명, 손보 1013명이 취득했다. 또 개인사업본부 시너지 리더와 중소기업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상품내용, 업무프로세스, 전산조작교육 등의 보험 세일즈 교육을 실시했다.

신한은행은 보험상품의 단계적 허용에 따라 1단계 허용상품을 중심으로 판매 상품을 선정했다. 생명보험의 경우 변액�정액연금, 저축성보험, 신용생명보험 등이며 손해보험은 종합보험, 상해보험, 주택화재보험, 여행자보험이다. 주력상품은 개인은 �연금보험�이며 법인은 종합보험 종류로 SH&C에서 개발한 �듀 플러스�다.

신한은행의 방카슈랑스 전략의 특징은 IT를 통한 후방지원이 우수하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 신한은행은 계약사항 조회, 상담문의, 보험사 콜센타 안내 등을 처리하는 콜센터와 상품안내, 계약조회 등이 가능한 인터넷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특히 시스템통합(SI)업체인 LG CNS와 공동 개발한 방카슈랑스 전산시스템은 가입설계, 청약, 계약사항변경, 상품설명, 계약조회 등이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지난 7월말에 보험회사별 테스트를 완료하고 8월중에 종합 테스트를 실시했다.

김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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