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는 5일 금융솔루션 개발업체인 노틸러스효성(www.nautilus.hyosung.com 대표 최병인)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기반의 차세대 금융 영업점 솔루션 개발 및 구축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노틸러스효성의 금융 영업점시스템(자동화 기기 및 단말기, 영업점과 센터의 채널 서버 등) 개발 노하우와 MS의 엔터프라이즈 서버 제품군 및 닷넷 프레임워크, 관련 기술 등을 결합해 경쟁력 있는 금융 솔루션 개발을 위한 핵심기술 및 인력을 상호 지원할 계획이다.

또 MS 액티브 디렉토리(Active Directory)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금융 영업점 시스템의 통합 관리, 단말 및 사용자 인증 보안 시스템도 공동 구축할 예정이다.

노틸러스효성은 이번 제휴를 통해 차별화된 차세대 금융 영업점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토털 금융솔루션 업체로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노틸러스효성 금융사업부문 손현식 상무는 "다른 어떤 솔루션보다도 금융 솔루션은 시스템의 안정성과 다양한 고객 요구에 민첩한 대응을 필요로 한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구축될 닷넷 기반 차세대 금융 영업점 시스템은 토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노틸러스효성의 비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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