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코리아(대표 김종덕)는 2일 KT에 자사의 안티 바이러스 방화벽인 `포티게이트'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포티게이트는 이메일과 인터넷 트래픽 형태로 유입되는 바이러스나 웜 또는 부적절한 콘텐츠 등을 탐지하고 제거한다.

김종덕 사장은 "타사와 달리 포티넷 제품은 주문형반도체(ASIC) 기술을 적용해 설치가 간편하고 성능이 뛰어나다"며 "지사 설립 6개월만에 인제농협, 혼다코리아, 겟모어증권, 서울위생병원, 한신의료원 등 80여 개 기업에 공급했다"고 말했다.

한민옥기자 moh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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