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신상훈)은 2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관광선불카드 서비스를 위해 문화관광부ㆍ한국관광공사ㆍ신한카드와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신한은행은 올해 말까지 선불관광카드 시스템 구축과 함께 가맹점을 확보해 내년부터 내ㆍ외국인용 관광카드를 판매하고, 오는 2006년에는 일본ㆍ중국 등과 제휴한 동북아 관광패스를 발매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이 카드를 구입하면 지하철을 비롯한 교통시설 이용과 국내외 전화할인, 전국 2000개 특별 가맹점에서의 할인 및 주요 관광지 등 공공시설 이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무료 보험 가입과 면세 혜택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재권기자 jk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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