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가 대만 반도체설계업체인 시트로닉스 등과 공동으로 CSTN LCD(보급형 컬러액정표시장치) 구동IC 개발 및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2일 하이닉스반도체 관계자는 "하이닉스반도체의 하이볼티지 기술에 대해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시트로닉스와 CSTN LCD 드라이브 IC 공동개발 및 납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다만 현재 상호 협력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납품 규모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하이닉스는 현재 대만의 1∼2개사가 CSTN LCD 드라이브 IC생산을 위한 시험 작업을 진행중이며,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경우 4ㆍ4분기부터 본격 출하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CSTN 계열의 제품은 대체로 TFT LCD 계열보다 절전형인 데다 가격도 저렴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일반적으로 TFT LCD 패널의 해상도가 뛰어나기는 하지만 2.1인치 이하에서는 이 부문의 격차도 점차 좁혀지고 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오동희기자 huntero@dt.co.kr
2일 하이닉스반도체 관계자는 "하이닉스반도체의 하이볼티지 기술에 대해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시트로닉스와 CSTN LCD 드라이브 IC 공동개발 및 납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다만 현재 상호 협력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납품 규모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하이닉스는 현재 대만의 1∼2개사가 CSTN LCD 드라이브 IC생산을 위한 시험 작업을 진행중이며,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경우 4ㆍ4분기부터 본격 출하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CSTN 계열의 제품은 대체로 TFT LCD 계열보다 절전형인 데다 가격도 저렴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일반적으로 TFT LCD 패널의 해상도가 뛰어나기는 하지만 2.1인치 이하에서는 이 부문의 격차도 점차 좁혀지고 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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