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콤(Swisscom)의 독일내 자회사인 데비텔(Debitel)과 독일 투자펀드회사인 페르미라(Permira)가 독일 이동통신 사업자인 모빌콤(MobilCom)을 인수하기 위해 협상을 펴고 있다고 레제코가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모빌콤은 지난 6월부터 프랑스텔레콤 소유지분(28.5%)과 창업자 제라르 슈미트의 몫(42%)를 인수할 투자희망자를 찾아왔다.

최근 소식통에 따르면 채권은행은 슈미트 전회장의 지분 3~4%를 증시가 호조를 띤 시기에 매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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