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DC는 오는 9월 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넨탈 호텔에서 `아태지역 IP컨버전스 2003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중국, 호주, 한국 등 아시아ㆍ태평양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이번 IDC의 컨퍼런스는 IDC의 수석연구원들과 노텔네트웍스, 시스코시스템즈, 어바이어, 스프린트, 컨버지스, NTT 커뮤니케이션스 등과 세계적인 네트워크 기업들의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한국IDC의 이번 행사는 크게 `IP가 기업들에게 해답이 될 것인가?'와 `IP가 서비스사업자 및 통신업체에게 수익을 가져 다 줄 것인가?'라는 두가지 대 주제로 8개의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IDC측은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효율성 제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대안으로 현재 주목받고 있는 IP 네트워크에 대한 기술 및 비전, 그리고 성공전략에 대한 필요한 다양한 이슈들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길섭기자 seobi@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