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위 자동차 업체인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운전자 조작없이 스스로 주차할 수 있는 `자동주차 승용차'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회사는 1일 환경친화형 승용차인 5인승 프리어스(Prius) 신차발표회에서 자동주차 시스템을 장착한 자동차를 처음 선보였다.
이 승용차는 내부에 장착된 센서를 이용해 운전자가 핸들을 조작하지 않아도 차제가 스스로 움직여 후진주차를 한다. 센서의 자동안내 시스템에 따라 핸들도 전기구동장치에 의해 자동으로 움직이므로 운전자는 아무 조작도 할 필요가 없다.
초 후지오(張富士夫) 사장은 이날 발표회에서 프리어스 운전석에 앉아 손을 머리위로 올린 상태에서 후진주차 시연을 해 참석자들을 놀라게 했다.
회사측은 신형 프리어스가 휘발유와 전기를 반반씩 사용하는 연료절약형 하이브리드 승용차라고 소개하면서 연료효율성이 높고 가격도 저렴하다고 밝혔다.
또 초 사장은 "하이브리드 승용차 개발은 우리 미래성장 전략의 핵심"이라고 말해 환경친화형 승용차 개발에 강한 애착을 보였다.
회사는 승용차를 내수시장 3만6000대, 미국 3만5000~3만6000대, 나머지 지역에서 4000~5000대 등 모두 7만6000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프리어스 가격은 215만엔(미화 1만8430달러)으로 DVD네비게이션을 포함한 자동주차 시스템은 선택사양 품목으로 23만엔이 추가된다.
한편 경쟁업체인 제너럴모터스와 포드모터는 올해 하반기 최초로 하이브리드 승용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김양희기자 emily@dt.co.kr
회사는 1일 환경친화형 승용차인 5인승 프리어스(Prius) 신차발표회에서 자동주차 시스템을 장착한 자동차를 처음 선보였다.
이 승용차는 내부에 장착된 센서를 이용해 운전자가 핸들을 조작하지 않아도 차제가 스스로 움직여 후진주차를 한다. 센서의 자동안내 시스템에 따라 핸들도 전기구동장치에 의해 자동으로 움직이므로 운전자는 아무 조작도 할 필요가 없다.
초 후지오(張富士夫) 사장은 이날 발표회에서 프리어스 운전석에 앉아 손을 머리위로 올린 상태에서 후진주차 시연을 해 참석자들을 놀라게 했다.
회사측은 신형 프리어스가 휘발유와 전기를 반반씩 사용하는 연료절약형 하이브리드 승용차라고 소개하면서 연료효율성이 높고 가격도 저렴하다고 밝혔다.
또 초 사장은 "하이브리드 승용차 개발은 우리 미래성장 전략의 핵심"이라고 말해 환경친화형 승용차 개발에 강한 애착을 보였다.
회사는 승용차를 내수시장 3만6000대, 미국 3만5000~3만6000대, 나머지 지역에서 4000~5000대 등 모두 7만6000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프리어스 가격은 215만엔(미화 1만8430달러)으로 DVD네비게이션을 포함한 자동주차 시스템은 선택사양 품목으로 23만엔이 추가된다.
한편 경쟁업체인 제너럴모터스와 포드모터는 올해 하반기 최초로 하이브리드 승용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김양희기자 emil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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