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31일 대아리드선, 티비케이전자, 동일방직 등 3개 상장법인에 대해 공시 불이행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585개 상장법인이 제출한 최근 사업보고서 내용을 토대로 10개 항목에 걸쳐 수시공시 의무사항 이행 실태를 점검한 결과, 이들 3개사의 위반 사실을 적발하고 지난 29일자로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
대아리드선은 지난해 3월 최대주주 황성박씨에 대한 5억8000만원의 채무보증을 이사회에서 결의하고도 공시하지 않았다.
티비케이전자도 지난해 2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계열사인 고려하이텍에 대해 5억7000만원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한 사실을 투자자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동일방직의 경우 지난해 2월 계열사인 동일알루미늄에 대한 39억원의 채무보증 결의를 공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3개사는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받은 날부터 7일 이내 이의 신청을 제기할 수 있으며 이의 신청이 없을 경우 불성실 공시법인에 지정되고 지정 당일 하루동안 거래가 정지되는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박상현기자
거래소는 585개 상장법인이 제출한 최근 사업보고서 내용을 토대로 10개 항목에 걸쳐 수시공시 의무사항 이행 실태를 점검한 결과, 이들 3개사의 위반 사실을 적발하고 지난 29일자로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
대아리드선은 지난해 3월 최대주주 황성박씨에 대한 5억8000만원의 채무보증을 이사회에서 결의하고도 공시하지 않았다.
티비케이전자도 지난해 2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계열사인 고려하이텍에 대해 5억7000만원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한 사실을 투자자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동일방직의 경우 지난해 2월 계열사인 동일알루미늄에 대한 39억원의 채무보증 결의를 공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3개사는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받은 날부터 7일 이내 이의 신청을 제기할 수 있으며 이의 신청이 없을 경우 불성실 공시법인에 지정되고 지정 당일 하루동안 거래가 정지되는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박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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