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다이아몬드(www.iljindiamond.co.kr 대표 김규섭)는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2003 국제 보석시계 전시회'에 HPHT 컬러다이아몬드 `누브'(NOUV)를 출품,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일진은 SI급 이상 상등급 다이아몬드 원석을 HTHP(고압고온)프로세스로 처리해 컬러를 살려낸 녹색ㆍ황색 계열 컬러다이아몬드 수백종을 전시회에 선보였다. HTHP프로세스는 다이아몬드가 생성되던 자연환경과 같은 55~65킬로바(Kb)의 고압과 1900~2000도의 고온을 재현, 갈색계통으로 변색된 다이아몬드를 원래의 아름다운 컬러로 되돌리는 기술로, 전 세계적으로 제너럴일렉트릭(GE), 드비어스와 일진만이 양산설비 및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첨단 공법으로 알려졌다.

일진 누브 사업부문의 최우영 상무는 "공업용 다이아몬드에서 세계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처럼, 누브도 보석용 다이아몬드 시장에서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주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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