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www.haansoft.com 대표 백종진)는 소프트웨어(SW) 유통업체인 키소프트(www.keysoft.co.kr 대표 이창현)와 자사 제품 유통을 위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한컴은 오는 10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과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한컴오피스2004' 출시를 앞두고 총판을 인터정보�한빛소프트 등 기존 2개사에서 3개사로 늘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키소프트는 전 소프트뱅크코리아의 이창현 사장을 대표이사로 영입하고, 성암I&T라는 SW유통사를 인수해 조직을 재정비, 한컴오피스2004 유통에 적지않은 힘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창현 사장은 지난해말 IT유통업계의 가공어음거래 사건에 휘말려 올 초 구속됐다가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한컴의 백종진 사장은 "국내 SW 유통체계에서 대부분 외산 제품의 규모에 밀려 국산제품은 위축되고 있다"며 "SW유통 전문인력을 영입해 국내 SW시장을 주도할 업체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키소프트를 신규 총판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김승룡기자
한컴은 오는 10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과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한컴오피스2004' 출시를 앞두고 총판을 인터정보�한빛소프트 등 기존 2개사에서 3개사로 늘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키소프트는 전 소프트뱅크코리아의 이창현 사장을 대표이사로 영입하고, 성암I&T라는 SW유통사를 인수해 조직을 재정비, 한컴오피스2004 유통에 적지않은 힘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창현 사장은 지난해말 IT유통업계의 가공어음거래 사건에 휘말려 올 초 구속됐다가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한컴의 백종진 사장은 "국내 SW 유통체계에서 대부분 외산 제품의 규모에 밀려 국산제품은 위축되고 있다"며 "SW유통 전문인력을 영입해 국내 SW시장을 주도할 업체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키소프트를 신규 총판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김승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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