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대표 이승일)이 외국계 투자펀드와 외자유치 협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초고속인터넷 사업 매각과 인터넷포털 자회사인 하나로드림의 지분 매각을 추진하는 등 경영 정상화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드림라인 관계자는 31일 "하나로통신이 그동안 중단했던 드림라인 초고속인터넷 사업 부문 인수를 위해 법무법인과 현재 실사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하나로통신은 오는 15일까지 최종 실사를 마치고 이사회 의결을 거쳐 인수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드림라인은 초고속인터넷 사업부문 매각 금액으로 250억원 이상을 요구하고 있고, 하나로통신은 실사를 마친 뒤 가격 절충에 나선다는 방침이어서 가격을 둘러싼 입장차이를 보이고 있다.
드림라인은 또한 초고속인터넷 포털사이트인 하나포스닷컴을 운영중인 하나로드림의 보유 지분 37%를 매각하기 위해 하나로통신, 포털업체, 창투사 등 3곳과 협상을 진행중이다.
드림라인 관계자는 "하나로통신이 자금여력이 생길 때까지 매각작업을 늦춰달라고 요청했으나 기다릴 수 없어 타업체와 접촉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드림라인은 2대 주주인 창투사 EIPO에 주당 1만5000원으로 지분 일부를 매각한 바 있어 이번 매각 금액도 주당 1만5000원 기준으로 45억원 이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KT가 한미르를 운영하듯이 초고속인터넷사업자가 포털을 운영하는 것은 시너지 효과차원에서 유리하다"며 "현재 하나로드림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하나로드림은 드림라인이 37%로 최대주주, EIPO가 25%로 2대주주로 구성돼 있으며, 하나로통신은 포털사업에 대해서는 지분을 전혀 보유하고 있지 않다.
한편, 드림라인은 지난달 29일 코스닥 등록기업의 최소 액면가 기준이 30%로 상향조정된 후 액면가 5000원의 30% 미만인 상태로 9일째 거래가 지속되면서 시장에서 퇴출됐다.
백용대기자
드림라인 관계자는 31일 "하나로통신이 그동안 중단했던 드림라인 초고속인터넷 사업 부문 인수를 위해 법무법인과 현재 실사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하나로통신은 오는 15일까지 최종 실사를 마치고 이사회 의결을 거쳐 인수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드림라인은 초고속인터넷 사업부문 매각 금액으로 250억원 이상을 요구하고 있고, 하나로통신은 실사를 마친 뒤 가격 절충에 나선다는 방침이어서 가격을 둘러싼 입장차이를 보이고 있다.
드림라인은 또한 초고속인터넷 포털사이트인 하나포스닷컴을 운영중인 하나로드림의 보유 지분 37%를 매각하기 위해 하나로통신, 포털업체, 창투사 등 3곳과 협상을 진행중이다.
드림라인 관계자는 "하나로통신이 자금여력이 생길 때까지 매각작업을 늦춰달라고 요청했으나 기다릴 수 없어 타업체와 접촉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드림라인은 2대 주주인 창투사 EIPO에 주당 1만5000원으로 지분 일부를 매각한 바 있어 이번 매각 금액도 주당 1만5000원 기준으로 45억원 이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KT가 한미르를 운영하듯이 초고속인터넷사업자가 포털을 운영하는 것은 시너지 효과차원에서 유리하다"며 "현재 하나로드림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하나로드림은 드림라인이 37%로 최대주주, EIPO가 25%로 2대주주로 구성돼 있으며, 하나로통신은 포털사업에 대해서는 지분을 전혀 보유하고 있지 않다.
한편, 드림라인은 지난달 29일 코스닥 등록기업의 최소 액면가 기준이 30%로 상향조정된 후 액면가 5000원의 30% 미만인 상태로 9일째 거래가 지속되면서 시장에서 퇴출됐다.
백용대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