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추석명절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기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1500억원을 조성해 공급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중소기업청은 이와관련 지난 29일 긴급금융지원위원회를 열어 자동차와 화물연대 파업과 추석자금 수요증가에 따른 중기자금 지원대책을 마련 이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우선 파업관련 중소기업에 500억원,추석수요자금 1000억원을 투입키로 했고 운전자금을 업체당 5억원까지 최대 3년에 5.9%금리로 지원키로 했다.

또 추경예산에 반영된 2000억원의 보증재원을 활용해 보증공급 규모를 41조5000억원에서 1조원 늘리고 어음보험 인수규모도 7000억원서 1500억원 늘린 8500억원으로 확대키로 했다.

대전=조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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