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분기 인도 PC시장은 약 11.8%의 상장세를 보였으며 이중 인도 로컬기업인 HCL이 그 선두에 나서고 있다.

지난 6월말 IDC통계에 의하면, 인도의 2003년도 PC 시장의 성장세는 작년 동기간 대비 11.8%에 달했다. 이는 지난 해 8.1%의 성장에 비할 때, PC 시장의 성장이 다시금 반전을 이룬 것이라는 평가이다.
그러나 일반 데스크탑 PC 시장에서는 아직 기대치에 이르지는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2/4 분기까지의 총 판매량은 약 600,000대에 달하고 있으며 이중 일반 소비자급 데스크탑은 약 200,000대이다.
"일반 소비자급에서의 부진은 지난 기간중 혹서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이 적지 않았다."고 IDC의 컴퓨터 관련 제품 리서치 책임자인 Mr.Aman Munglani가 밝혔다.

이 기간동안의 일시적인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일반 소비자용 PC는 향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시장 구매 리서치에서 나타났으며 기업용 PC 시장 수요는 앞으로도 상당한 성장을 예측할 수 있다고 통계는 밝혔다.

이외에 향후 1/4 분기에 일어날 정부 구매분도 무시할 수 없는 대기 수요임에 틀림없다는 점이 주목된다.
인도 컴퓨터 제조관련 업계, 특히 HCL의 소식통에 의하면, 4/4 분기에 소비의 절정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HCL은 지난 분기에 기업용 데스크탑 판매 부문에서 36,075대의 판매량을 기록해 전체 시장의 업계 매출 1위를 다시금 회복했다. 그 다음으로는 HP/IBM이 뒤를 잇고 있다.

일반 소비자용 PC에서는 13,060대의 분기 판매를 달성하여 시장 점유율 6.8%로 HP가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HCL은 시장 점유율 4.3%로 2위를 차지했다.

포터블 PC 시장은 공공기관과 정부기관의 수요가 다시금 살아나면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바, 이 시장의 주도권은 HP/IBM/Toshiba/Dell 그리고 Acer 등이 이끌고 있다.
이는 작년 동기 52%의 상장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 부문에서 HP가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자료제공:(주)비티엔> (www.gate4in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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