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물거래소의 상반기 채권선물 거래량이 세계 5위를 차지했다.

26일 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상반기 채권선물 거래량은 총 545만2139계약으로 독일의 유렉스(Eurex)와 시카고 상품거래소, 시드니 선물거래소, 동경 증권거래소에 이어 세계 5위로 올라섰다.

특히 선물거래소의 대표 상품인 3년 국채선물은 채권선물상품 거래량에서 세계 8위를 차지해 앞서 상장된 일본의 JGB선물 10년과 영국의Gilt선물 10년물을 앞질렀다.

한편 올 상반기에 거래된 전세계 장내 파생상품은 약 38억3000만계약으로, 전년 동기대비 38.3% 증가했다. 이 가운데 주가지수 및 개별주식관련 상품이 66.9%, 금리 및 채권관련 상품이 25%를 각각 차지했다.

박상현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