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원전수거물 관리시설 유치와 관련, 27일 범정부 합동 방문단이 부안군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단은 부안군 지원사업 11개 소관 부처와 국무조정실ㆍ국정홍보처 등 13개 부처 국ㆍ과장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이날 김종규 부안 군수로부터 부안군 여론 동향 및 정부지원에 대한 부안군 측 입장을 듣고, 20개 우선지원사업과 관련 해당 읍ㆍ면 기관 및 마을을 직접 방문을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방문단 파견은 부안군 지역주민에게 정부 지원정책이 어떻게 전달되고 있는 지를 관련 부처에서 직접 파악하고, 현지 시찰을 통해 정부 지원계획을 지역현실에 맞게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희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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