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학,양자이론 등 수학, 물리학적인 이론과 정보보호기술을 접목해 세계 수준의 암호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나노기술과 융합해 나노 암호칩을 구현해 궁극적으로 나노 유비쿼터스 보안기술을 확보하겠습니다."
조현숙 차세대 시큐리티 기술개발사업단장(46)은 "IT와 NT기술을 기반으로 시스템통합(SI) 기술융합을 추진해 NT기반의 차세대 암호시스템 기술을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사업단은 응용수학을 근간으로 순수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이를 나노스케일의 칩으로 구현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신선한 접근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차세대 네트워크와 컴퓨팅 환경에 적합한 정보보호 서비스 제공은 국가 정보보안 주권 확립과 사이버 공간의 신뢰성 확보 면에서 중요합니다."
조 단장은 "더불어 기초과학육성과 응용수학, 응용물리 분야의 인력양성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차세대 시큐리티 기술 활용분야는 정보보호서비스가 네트워크 기반환경에서는 필수적이듯 활용분야가 폭넓고 광범위하다.
PC와 서버, 무선네트워크 보안을 기본으로 해서 M-커머스, 에이전트 보안 그리고 한발 나아가 홈네트워크와 유비쿼터스 컴퓨팅,e-정부 등에 쓰일 수 있다.
사업단은 크게 4가지 과제를 추진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벤처기업인 니츠, 고등과학원 등이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수학기반 암호 및 안전성평가기술과 양자암호 시스템기술,유비쿼터스 시스템보안기술,NT를 이용한 차세대 암호시스템 기술을 개발해 이를 시스템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암호 핵심 원천기술개발은 국내 인식과 지원부족으로 선진국과의 기술격차가 3~5년 정도 벌어져있습니다. 이를 따라잡을 겁니다."
조 단장은 "암호기술은 정보화서비스가 다양화될수록 수요가 증가할 것인 만큼 미래 유비쿼터스 정보환경에 대비하고 전자정부를 실현키위해서는 기반기술 확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를 위해 암호기반기술 분석부터 시작해 핵심기술 개발과 고도화를 추진하고 이론에서는 뒤떨어지지 않았지만 실험투자가 미흡했던 양자암호기술 확보도 모색할 계획이다.
"양자암호 기술은 양자컴퓨터 등 양자 정보처리의 기반기술입니다. 이기술은 도감청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수학 기반 암호시스템에서 증가하는 위협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는 "오는 2006년초 1단계 사업기간 중 20㎞에 1kbps 광섬유 채널 양자기 분배실험을 실시하고 2단계까지는 양자통신을 이용한 양자네트워크 구성과 양자암호기술 확보로 상용화에 근접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용자위치정보와 같은 개인 프라이버시 정보 유출과 감시 및 통제 위험성이 커질 유비쿼터스 환경에 대비한 미들웨어 플랫폼 보호기술 개발도 주요 목표다.
"유무선 통합환경에서 안전한 서비스가 가능토록 온톨로지(Ontology)기반의 유비쿼터스 보안시스템을 개발해 최적화할 계획입니다"
조 단장은 "여기에 나노스케틸 반도체 공정기술을 접목시켜 고속이면서 고집적, 저전력인 나노스케일 암호칩을 개발하고 독일 보쿰(Bochum)대학과의 국제공동연구도 추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대전=조규환기자
조현숙 차세대 시큐리티 기술개발사업단장(46)은 "IT와 NT기술을 기반으로 시스템통합(SI) 기술융합을 추진해 NT기반의 차세대 암호시스템 기술을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사업단은 응용수학을 근간으로 순수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이를 나노스케일의 칩으로 구현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신선한 접근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차세대 네트워크와 컴퓨팅 환경에 적합한 정보보호 서비스 제공은 국가 정보보안 주권 확립과 사이버 공간의 신뢰성 확보 면에서 중요합니다."
차세대 시큐리티 기술 활용분야는 정보보호서비스가 네트워크 기반환경에서는 필수적이듯 활용분야가 폭넓고 광범위하다.
PC와 서버, 무선네트워크 보안을 기본으로 해서 M-커머스, 에이전트 보안 그리고 한발 나아가 홈네트워크와 유비쿼터스 컴퓨팅,e-정부 등에 쓰일 수 있다.
사업단은 크게 4가지 과제를 추진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벤처기업인 니츠, 고등과학원 등이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수학기반 암호 및 안전성평가기술과 양자암호 시스템기술,유비쿼터스 시스템보안기술,NT를 이용한 차세대 암호시스템 기술을 개발해 이를 시스템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암호 핵심 원천기술개발은 국내 인식과 지원부족으로 선진국과의 기술격차가 3~5년 정도 벌어져있습니다. 이를 따라잡을 겁니다."
조 단장은 "암호기술은 정보화서비스가 다양화될수록 수요가 증가할 것인 만큼 미래 유비쿼터스 정보환경에 대비하고 전자정부를 실현키위해서는 기반기술 확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를 위해 암호기반기술 분석부터 시작해 핵심기술 개발과 고도화를 추진하고 이론에서는 뒤떨어지지 않았지만 실험투자가 미흡했던 양자암호기술 확보도 모색할 계획이다.
"양자암호 기술은 양자컴퓨터 등 양자 정보처리의 기반기술입니다. 이기술은 도감청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수학 기반 암호시스템에서 증가하는 위협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는 "오는 2006년초 1단계 사업기간 중 20㎞에 1kbps 광섬유 채널 양자기 분배실험을 실시하고 2단계까지는 양자통신을 이용한 양자네트워크 구성과 양자암호기술 확보로 상용화에 근접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용자위치정보와 같은 개인 프라이버시 정보 유출과 감시 및 통제 위험성이 커질 유비쿼터스 환경에 대비한 미들웨어 플랫폼 보호기술 개발도 주요 목표다.
"유무선 통합환경에서 안전한 서비스가 가능토록 온톨로지(Ontology)기반의 유비쿼터스 보안시스템을 개발해 최적화할 계획입니다"
조 단장은 "여기에 나노스케틸 반도체 공정기술을 접목시켜 고속이면서 고집적, 저전력인 나노스케일 암호칩을 개발하고 독일 보쿰(Bochum)대학과의 국제공동연구도 추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대전=조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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