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윤창번)은 단기 유동성 문제 해결을 위해 주요 주주사를 대상으로 기업어음(CP) 발행을 재추진키로 했다.
하나로통신은 지난 19일 이사회에서 LG, 삼성, SK 등 주요 주주사와 국내외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2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단기 유동성 문제를 해결키로 했으나 이들 주요 주주들이 CB보다 CP 인수를 통한 자금지원을 선호함에 따라 CP 발행을 재추진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1억달러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상환일이 26일인 만큼 시간적인 여유가 별로 없다"며 "25일까지 주요 주주사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CP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용대기자
하나로통신은 지난 19일 이사회에서 LG, 삼성, SK 등 주요 주주사와 국내외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2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단기 유동성 문제를 해결키로 했으나 이들 주요 주주들이 CB보다 CP 인수를 통한 자금지원을 선호함에 따라 CP 발행을 재추진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1억달러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상환일이 26일인 만큼 시간적인 여유가 별로 없다"며 "25일까지 주요 주주사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CP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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