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전자(대표 김삼선)는 유엠디지털과 멀티스크린 컴퓨터 `트라페지아' 총판 계약 및 `M-메일러' 솔루션 번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7월 유엠디지털의 트라페지아 일부 모델(UM200CEO)의 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가산전자는 이번 총판 계약으로 트라페지아 전 제품을 국내외에 공급하게 됐다. 또 가산전자는 계열사인 메시지베이아시아의 멀티미디어 메일 솔루션인 M-메일러를 트라페지아 전제품에 개당 1만원에 번들 공급할 예정이다.

이 회사 김삼선 사장은 "다음달 1000대의 트라페지아를 생산하는데 이어 총판 계약까지 체결하게 됐다"며 "여기에 M-메일러 번들 공급계약까지 맺어 올 하반기 8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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