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분야에서 앞으로 무엇보다 주목할 것은 소비자들에게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솔루션 사업은 통신사업자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장비업체와 솔루션 분야의 벤처업체등 등 3자가 잘 조화를 이뤄나가야 합니다. 오늘 창립한 디지털홈 포럼은 이처럼 구성원간에 조화를 이뤄 디지털홈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주력할 것입니다."
21일 디지털홈 포럼 창립총회에서 초대 의장으로 선출된 윤종록 KT 마케팅기획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과거의 단순한 네트워크는 더 이상 부가가치를 발생시키지도 않고 소비자에게 혜택도 주지 않기 때문에 통신분야는 네트워크 제공자에서 솔루션 제공자로 거듭나야 하며, 이는 통신사와 벤더, 벤처간의 협력이 필수라는 점을 강조했다.
윤종록 의장은 "디지털홈은 정보통신은 물론 건설분야를 비롯해 관련된 모든 분야가 수렴되는 분야이기 때문에 표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날 창립된 디지털홈 포럼은 앞으로 디지털홈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표준화와 서비스 개발 등 활성화 기반 마련, 향후 해외 수출 등에 초점을 맞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날 선출된 디지털홈 포럼 운영위원은 통신사업자를 비롯해 가전업체, 건설사, 연구 및 학계 등 연관분야의 주요 인사가 대거 포함됐다.
윤 의장은 "올해 말이면 초고속인터넷의 속도가 50Mbps에 달하지만 불행히도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PC 한 대가 고작이어서 경제성과 거리가 멀다"며 "디지털홈이 본격화되면 멀티플 PC, 홈 엔터테인먼트 기기를 비롯한 모든 홈 어플라이언스가 네트워크에 연결돼 획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직까지 디지털홈 분야가 IP 어드레스 문제 등 많은 문제를 내재한 가운데 무거운 짐을 지게 됐다"는 윤 의장은 "디지털홈 포럼이 한국의 10~20년 향후 경제를 짊어지고 나갈 기반을 마련하는데 일조하길 바란다"는 말로 취임 소감을 대신했다.
강동식기자
21일 디지털홈 포럼 창립총회에서 초대 의장으로 선출된 윤종록 KT 마케팅기획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과거의 단순한 네트워크는 더 이상 부가가치를 발생시키지도 않고 소비자에게 혜택도 주지 않기 때문에 통신분야는 네트워크 제공자에서 솔루션 제공자로 거듭나야 하며, 이는 통신사와 벤더, 벤처간의 협력이 필수라는 점을 강조했다.
윤종록 의장은 "디지털홈은 정보통신은 물론 건설분야를 비롯해 관련된 모든 분야가 수렴되는 분야이기 때문에 표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날 창립된 디지털홈 포럼은 앞으로 디지털홈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표준화와 서비스 개발 등 활성화 기반 마련, 향후 해외 수출 등에 초점을 맞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날 선출된 디지털홈 포럼 운영위원은 통신사업자를 비롯해 가전업체, 건설사, 연구 및 학계 등 연관분야의 주요 인사가 대거 포함됐다.
"아직까지 디지털홈 분야가 IP 어드레스 문제 등 많은 문제를 내재한 가운데 무거운 짐을 지게 됐다"는 윤 의장은 "디지털홈 포럼이 한국의 10~20년 향후 경제를 짊어지고 나갈 기반을 마련하는데 일조하길 바란다"는 말로 취임 소감을 대신했다.
강동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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