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원 규모에 달하는 건국대학교의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입찰이 2파전으로 압축됐다.
LG CNS와 대우정보시스템은 건국대의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에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당초 사업 제안요청서를 받고 입찰 참여를 고려했던 삼성SDS와 현대정보기술이 최근 불참하기로 최종 결정해 대학정보화 분야의 시스템통합(SI)업계 라이벌인 LG CNS와 대우정보시스템이 진검승부를 벌이게 됐다.
최근 한림대의 유비쿼터스 캠퍼스 구현 사업을 따낸 LG CNS는 학사, 행정, 전자도서관, 커뮤니티, 사이버 강의 등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구성원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는 유ㆍ무선 동기화 기술 등 우수한 기술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지난해 고려대, 동아대, 영남대, 동명대 등 여러 대학의 정보화사업을 연속적으로 수주해 성공적으로 구축한 경험과 더불어 올해 상반기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정보화 사업인 울산대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한 저력을 적극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이번 건국대 프로젝트는 건국대의 중ㆍ장기 정보화 마스터플랜 및 업무개선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업무재설계(BPR) 및 정보화전략계획(ISP)사업을 3개월간 진행한 후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에 들어가게 된다.
종합정보시스템은 학사, 행정, 연구 등 기존의 시스템을 자바(java) 기반의 통합 행정시스템으로 재구축해 데이터의 중복을 없애고, 시스템의 가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 수업 등 각종 경영정보에 대한 신속한 전략수립과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경영정보시스템(MIS)과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을 구축해 종합정보시스템에 연동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전자결재, 게시판, 이메일 등 다양한 기능을 웹에서 구현할 수 있는 그룹웨어가 도입되고, 모바일을 통해 학사, 행정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모바일시스템도 구축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개경쟁입찰로 기술평가(90%)와 가격평가(10%)로 나눠 진행되며, 9월중 사업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그러나 ISP 및 BPR사업과 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합해 계약할 것인지, 단계별로 계약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남상훈기자
LG CNS와 대우정보시스템은 건국대의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에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당초 사업 제안요청서를 받고 입찰 참여를 고려했던 삼성SDS와 현대정보기술이 최근 불참하기로 최종 결정해 대학정보화 분야의 시스템통합(SI)업계 라이벌인 LG CNS와 대우정보시스템이 진검승부를 벌이게 됐다.
최근 한림대의 유비쿼터스 캠퍼스 구현 사업을 따낸 LG CNS는 학사, 행정, 전자도서관, 커뮤니티, 사이버 강의 등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구성원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는 유ㆍ무선 동기화 기술 등 우수한 기술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번 건국대 프로젝트는 건국대의 중ㆍ장기 정보화 마스터플랜 및 업무개선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업무재설계(BPR) 및 정보화전략계획(ISP)사업을 3개월간 진행한 후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에 들어가게 된다.
종합정보시스템은 학사, 행정, 연구 등 기존의 시스템을 자바(java) 기반의 통합 행정시스템으로 재구축해 데이터의 중복을 없애고, 시스템의 가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 수업 등 각종 경영정보에 대한 신속한 전략수립과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경영정보시스템(MIS)과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을 구축해 종합정보시스템에 연동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전자결재, 게시판, 이메일 등 다양한 기능을 웹에서 구현할 수 있는 그룹웨어가 도입되고, 모바일을 통해 학사, 행정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모바일시스템도 구축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개경쟁입찰로 기술평가(90%)와 가격평가(10%)로 나눠 진행되며, 9월중 사업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그러나 ISP 및 BPR사업과 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합해 계약할 것인지, 단계별로 계약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남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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