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 교보생명 상품개발관리팀장은 라이프사이클 변화 트렌드를 한발 앞서 읽어내 경쟁사와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하는데 뛰어난 감각을 지니고 있다.
그는 최근 업계 처음으로 한 건 가입만으로 두 명이 동등하게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종신보험인 '교보다사랑종신보험'을 내놓아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이 상품은 '가족 사랑'의 개념에 기초해 가족은 물론, 경제적 이해관계자(동업자 등)도 함께 가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특히 선후사망보장형, 선사망보장형, 후사망보장형으로 구분해 보험료를 기존 종신보험보다 최고 67% 줄인 게 특징이다.
김 팀장은 1년전에도 '패밀리 어카운트(FA)'를 출시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 의 성공비결은 가입기간 중 필요시점에 특약을 부가하거나 삭제가 가능토록 하는 등 고객니즈를 꿰뚫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두 상품 모두 일정 기간 단독으로 판매할 수 있는 배타적 사용권을 신청했다.
김 팀장은 예년 같으면 여름 비수기일텐데 금년에는 오는 29일부터 시행되는 방카슈랑스 도입으로 일이 많아져 휴가를 미루고 있다.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상품을 개발하고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때의 기분은 그 무엇이라 형언하기 어렵죠." 그가 일에 몰두하는 것은 이러한 성취감 때문이다.
김 팀장이 주도하고 있는 상품개발관리팀은 변액보험, 단체보험을 제외한 전 보험 상품을 담당하고 있으며 신상품 개발은 연간 5~6건에 달한다.
그는 지난 1986년 교보생명에 입사해 계리팀에서 줄곧 일하다 99년부터 상품개발팀에 합류했다. 김 팀장은 "입사초기와 지금을 비교하면 보험 환경이 많이 변했다"며 "과거 상품개발에는 고금리로 이차 마진이 높은 등의 이유로 손익 분석 개념이 취약했지만, 지금은 가격결정(pricing) 등을 꼼꼼히 점검해야 하는 등 상품 개발 하나하나에 더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무종기자
그는 최근 업계 처음으로 한 건 가입만으로 두 명이 동등하게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종신보험인 '교보다사랑종신보험'을 내놓아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이 상품은 '가족 사랑'의 개념에 기초해 가족은 물론, 경제적 이해관계자(동업자 등)도 함께 가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특히 선후사망보장형, 선사망보장형, 후사망보장형으로 구분해 보험료를 기존 종신보험보다 최고 67% 줄인 게 특징이다.
김 팀장은 1년전에도 '패밀리 어카운트(FA)'를 출시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 의 성공비결은 가입기간 중 필요시점에 특약을 부가하거나 삭제가 가능토록 하는 등 고객니즈를 꿰뚫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두 상품 모두 일정 기간 단독으로 판매할 수 있는 배타적 사용권을 신청했다.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상품을 개발하고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때의 기분은 그 무엇이라 형언하기 어렵죠." 그가 일에 몰두하는 것은 이러한 성취감 때문이다.
김 팀장이 주도하고 있는 상품개발관리팀은 변액보험, 단체보험을 제외한 전 보험 상품을 담당하고 있으며 신상품 개발은 연간 5~6건에 달한다.
그는 지난 1986년 교보생명에 입사해 계리팀에서 줄곧 일하다 99년부터 상품개발팀에 합류했다. 김 팀장은 "입사초기와 지금을 비교하면 보험 환경이 많이 변했다"며 "과거 상품개발에는 고금리로 이차 마진이 높은 등의 이유로 손익 분석 개념이 취약했지만, 지금은 가격결정(pricing) 등을 꼼꼼히 점검해야 하는 등 상품 개발 하나하나에 더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무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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