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최근 양산에 들어간 중국 쑤저우(蘇州) TFT LCD 모듈 공장에 305억원을 신규 투자키로 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투자 내역은 LCD 모듈라인 3개 증설에 240억원, 공장 기숙사 신축에 65억원으로, 중국내 LCD시장 선점과 사업기반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총 634억원을 들여 작년 10월부터 쑤저우 공장 건설에 착수, 지난 5월에 완공했으며 2개월간 시생산을 거쳐 지난달 22일 양산에 돌입했다.
이번 추가투자 결정으로 쑤저우 공장에 투입되는 자금은 총 939억원으로 늘어나게 되며, 앞으로도 수천억 원이 추가로 투입될 것이라고 삼성전자 측은 밝혔다.
삼성전자는 쑤저우 공장에서 올해 월 10만대 규모의 15 및 17인치 모니터용 LCD 모듈을 생산할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연간 800만대로 생산량을 확대, 전체 생산량의 30%를 중국에서 처리할 방침이다.
오동희기자
투자 내역은 LCD 모듈라인 3개 증설에 240억원, 공장 기숙사 신축에 65억원으로, 중국내 LCD시장 선점과 사업기반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총 634억원을 들여 작년 10월부터 쑤저우 공장 건설에 착수, 지난 5월에 완공했으며 2개월간 시생산을 거쳐 지난달 22일 양산에 돌입했다.
이번 추가투자 결정으로 쑤저우 공장에 투입되는 자금은 총 939억원으로 늘어나게 되며, 앞으로도 수천억 원이 추가로 투입될 것이라고 삼성전자 측은 밝혔다.
삼성전자는 쑤저우 공장에서 올해 월 10만대 규모의 15 및 17인치 모니터용 LCD 모듈을 생산할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연간 800만대로 생산량을 확대, 전체 생산량의 30%를 중국에서 처리할 방침이다.
오동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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