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선물거래소 이사장은 12일 "국내 기관 투자가 위주인 선물시장을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미국 투자자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 이사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채선물과 KOSPI200 주가지수 선물 시장에 미국 투자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증권거래소와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하기로 구두 합의했다"고 말했다.
선물거래소는 이를 위해 미국 증권감독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각각 국채선물과 KOSPI200 선물투자 승인에 필요한 신청 절차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그는 또 현재 증권거래소가 맡고 있는 주가지수 선물시장의 선물거래소 이관과 관련해 "증권거래소, 선물협회, 증권전산 등과 함께 선물회사의 추가적인 전산비용을 보전해주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선물거래소 내부 직원의 교육훈련을 강화하고 전사적자원관리(ERP), 전산능력성숙도측정(CMM) 등 내부 프로세싱을 개선해 선물시장 육성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다지는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박상현기자
강 이사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채선물과 KOSPI200 주가지수 선물 시장에 미국 투자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증권거래소와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하기로 구두 합의했다"고 말했다.
선물거래소는 이를 위해 미국 증권감독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각각 국채선물과 KOSPI200 선물투자 승인에 필요한 신청 절차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그는 또 현재 증권거래소가 맡고 있는 주가지수 선물시장의 선물거래소 이관과 관련해 "증권거래소, 선물협회, 증권전산 등과 함께 선물회사의 추가적인 전산비용을 보전해주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선물거래소 내부 직원의 교육훈련을 강화하고 전사적자원관리(ERP), 전산능력성숙도측정(CMM) 등 내부 프로세싱을 개선해 선물시장 육성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다지는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박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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