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출신의 미국인 사업가 하임 사반이 독일 미디어그룹 키르히미디어그룹내 TV사업 부문을 인수하기 위한 공략을 펼쳐 주목된다.
키르히 미디어그룹의 TV사업 부문은 얼마전 프랑스 민영방송 TF1이 인수의사를 밝힌 적이 있어 국가별 자존심 싸움으로 번질 기세다.
최근 프랑스 일간르몽드에 따르면 사반은 키르히미디어그룹 소유의 TV방송사인 프로시벤샛원(ProSiebenSat.1)을 인수하기 위해 5개 금융투자사를 중심으로 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사반이 프로시벤샛원 지분의 36% 인수를 위해 키르히미디어그룹측에 제시한 가격은 5억여유로로 주당 7~7.5유로 가격에 해당한다. 이 거래가 성사될 경우 사반이 주도하는 컨소시움은 레오 키르히 소유의 미디어제국에 대해 75% 의결권을 갖게 된다.
또 사반과 5개 투자파트너들은 키르히미디어그룹이 소유한 타우루스(Taurus)TV 지분중 14.5%를 2억유로에 인수할 계획이다.
이들은 곧바로 이 회사 자본금을 2억8000만유로 이상 추가로 늘려 키르히미디어그룹내 TV사업 부문이 짊어진 부채 2억유로를 상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사반은 이미 지난 3월 키르히미디어그룹 채권자들을 상대로 TV사업 부문 인수를 위한 포괄적 협약을 체결했다. 키르히미디어그룹내 TV사업 부문들에 대한 인수비용은 모두 20억유로에 달할 것이라는게 전문가들 관측이다.
독일 미디어시장으로 진출을 희망하는 사반이 탐내는 프로시벤샛원은 지난해 19억유로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키르히미디어그룹내에서 양호한 기업이지만 최근 경기침체로 지난 1ㆍ4분기 광고매출이 지난 분기에 비해 10%나 떨어졌다.
키르히 미디어그룹의 TV사업 부문은 얼마전 프랑스 민영방송 TF1이 인수의사를 밝힌 적이 있어 국가별 자존심 싸움으로 번질 기세다.
최근 프랑스 일간르몽드에 따르면 사반은 키르히미디어그룹 소유의 TV방송사인 프로시벤샛원(ProSiebenSat.1)을 인수하기 위해 5개 금융투자사를 중심으로 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사반이 프로시벤샛원 지분의 36% 인수를 위해 키르히미디어그룹측에 제시한 가격은 5억여유로로 주당 7~7.5유로 가격에 해당한다. 이 거래가 성사될 경우 사반이 주도하는 컨소시움은 레오 키르히 소유의 미디어제국에 대해 75% 의결권을 갖게 된다.
또 사반과 5개 투자파트너들은 키르히미디어그룹이 소유한 타우루스(Taurus)TV 지분중 14.5%를 2억유로에 인수할 계획이다.
이들은 곧바로 이 회사 자본금을 2억8000만유로 이상 추가로 늘려 키르히미디어그룹내 TV사업 부문이 짊어진 부채 2억유로를 상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사반은 이미 지난 3월 키르히미디어그룹 채권자들을 상대로 TV사업 부문 인수를 위한 포괄적 협약을 체결했다. 키르히미디어그룹내 TV사업 부문들에 대한 인수비용은 모두 20억유로에 달할 것이라는게 전문가들 관측이다.
독일 미디어시장으로 진출을 희망하는 사반이 탐내는 프로시벤샛원은 지난해 19억유로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키르히미디어그룹내에서 양호한 기업이지만 최근 경기침체로 지난 1ㆍ4분기 광고매출이 지난 분기에 비해 10%나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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