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ㆍ원장 은영수)은 13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중장기비전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회ㆍ언론계ㆍ사회과학계ㆍ시민환경단체ㆍ여성계ㆍ원자력산업계 전문가 9명이 참석해 심층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안전기술원은 지난 96년 중장기비전을 수립한 데 이어 그동안 변화된 사회여건과 규제환경을 반영해 이번에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원자력안전전문기관'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설정키로 했다.

이같은 비전 달성을 위해 △세계최고수준의 규제전문능력 확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규제체제 확립 △원자력안전에 대한 국민신뢰 확보 등 3대 전략 목표로 정했다.

안전기술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적극 수렴해 이 달 말까지 중장기비전 세부 실천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강희종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