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열리는 제8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자원봉사자 모집에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자원봉사자를 최종 선발한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www.piff.org)은 부산영화제사상 유례 없는 3740명이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1차 서류와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인원은 당초 계획보다 20% 초과한 423명. 이 중 이색 경력을 가진 합격자들이 어느 해보다 많다는 게 사무국측 설명이다.
올해 최고령 자원봉사자는 초청팀 게스트서비스 1팀의 김서민씨(72세). 현재 한국관광공사가 인정하는 명예통역회원으로 활동중인 김씨는 1회부터 7회까지 부산영화제에서 활동한 최장기 자원봉사자이기도 하다. 그는 영화제가 계속되는 한 자원봉사활동도 지속할 계획.
이번 합격자 중에는 일란성 쌍둥이 자매도 있다. 진현지, 진현혜 자매는 남포동 상영관 팀에 나란히 합격했다. 같은 팀의 김민정씨는 영화제 자원봉사를 위해 오랫동안 다니던 직장에 사직서를 낸 경우.
이 밖에 한국에 유학온 일본인 4명, 중국인 4명도 당당하게 합격해 활동한다.
최종선발자들은 오는 14일 부산시청대강당에서 자원봉사 교육, 1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삼성에버랜드 서비스 아카데미에서 기본예절교육과 업무교육을 받은 후 10월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2일부터 10일까지 영화제 기간동안 활동한다.
한지숙기자
지난 4일 자원봉사자를 최종 선발한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www.piff.org)은 부산영화제사상 유례 없는 3740명이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1차 서류와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인원은 당초 계획보다 20% 초과한 423명. 이 중 이색 경력을 가진 합격자들이 어느 해보다 많다는 게 사무국측 설명이다.
올해 최고령 자원봉사자는 초청팀 게스트서비스 1팀의 김서민씨(72세). 현재 한국관광공사가 인정하는 명예통역회원으로 활동중인 김씨는 1회부터 7회까지 부산영화제에서 활동한 최장기 자원봉사자이기도 하다. 그는 영화제가 계속되는 한 자원봉사활동도 지속할 계획.
이번 합격자 중에는 일란성 쌍둥이 자매도 있다. 진현지, 진현혜 자매는 남포동 상영관 팀에 나란히 합격했다. 같은 팀의 김민정씨는 영화제 자원봉사를 위해 오랫동안 다니던 직장에 사직서를 낸 경우.
최종선발자들은 오는 14일 부산시청대강당에서 자원봉사 교육, 1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삼성에버랜드 서비스 아카데미에서 기본예절교육과 업무교육을 받은 후 10월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2일부터 10일까지 영화제 기간동안 활동한다.
한지숙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