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www.lge.com 대표 구자홍)가 최근 핀란드에서 개최된 국제무선인터넷 표준화기구 `오마`(OMA;Open Mobile Alliance)에서 휴대폰 인스턴트 메시지 서비스(IMPS) 호환성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IMPS는 컴퓨터에서 메신저 서비스를 받는 것과 같이 휴대폰에서 항상 연결돼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LG전자는 IMPS 임베디드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휴대폰을 선보여 노키아ㆍ모토로라ㆍ에릭슨 등 세계적인 업체들의 15개 제품과 함께 성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IMPS 상호 호환성 테스트 통과를 계기로 T모바일, 보다폰 등 전세계 주요통신사업자가 요구하는 IMPS 규격에 대응할 수 있게 됐고, 전세계 어느 이동통신시스템과도 IMPS 호환능력을 갖출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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