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시청 및 검색ㆍ방송 녹화(PVR)ㆍDVD 감상 등 엔터테인먼트 활용에 최적화된 `윈도XP미디어센터' PC가 올 하반기 속속 출시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보컴퓨터(대표 박일환)와 한국HP(대표 최준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XP 미디어센터 에디션'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윈도XP 미디어센터 PC를 올 하반기 출시, 이미 지난해 말 해당 제품을 선보인 삼성전자(대표 윤종용)와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윈도XP 미디어센터 PC는 리모컨을 이용해 PC의 동영상 및 각종 데이터를 비디오테이프처럼 재생할 수 있고, 시청중인 TV방송을 리모컨으로 바로 PC에 저장할 수도 있다. 또 리모컨과 TV를 이용해 게임을 즐기거나, 음악감상, 사진앨범 편집ㆍ보기 등이 가능해 높은 수준의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한국HP는 오는 9월 윈도XP 미디어센터 PC를 출시할 계획이며, 삼보컴퓨터는 구체적인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으나 4ㆍ4분기 중에는 해당 제품을 출시할 방침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윈도XP 미디어센터 PC는 비싼 가격과 출시업체 부족으로 인해 그간 국내 PC시장에서 큰 호응을 받지 못했지만, 올 하반기 출시업체가 늘어나고 가격 또한 상당부분 저렴해 질 것으로 예상돼 시장에 높은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보컴퓨터 관계자는 "윈도XP 미디어센터 PC는 출시당시 300만원에 육박했던 높은 가격이 시장 확대에 걸림돌이었다"며 "저가정책을 구사해 시장 수요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경쟁업체의 시장 진입에 따라 삼성전자도 최근 180만원대의 윈도XP 미디어센터 PC(모델명 MT25―RC28T/24H)를 출시했으며, 조만간 보급형 제품군을 더욱 늘려 시장을 수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지운기자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보컴퓨터(대표 박일환)와 한국HP(대표 최준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XP 미디어센터 에디션'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윈도XP 미디어센터 PC를 올 하반기 출시, 이미 지난해 말 해당 제품을 선보인 삼성전자(대표 윤종용)와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윈도XP 미디어센터 PC는 리모컨을 이용해 PC의 동영상 및 각종 데이터를 비디오테이프처럼 재생할 수 있고, 시청중인 TV방송을 리모컨으로 바로 PC에 저장할 수도 있다. 또 리모컨과 TV를 이용해 게임을 즐기거나, 음악감상, 사진앨범 편집ㆍ보기 등이 가능해 높은 수준의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한국HP는 오는 9월 윈도XP 미디어센터 PC를 출시할 계획이며, 삼보컴퓨터는 구체적인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으나 4ㆍ4분기 중에는 해당 제품을 출시할 방침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윈도XP 미디어센터 PC는 비싼 가격과 출시업체 부족으로 인해 그간 국내 PC시장에서 큰 호응을 받지 못했지만, 올 하반기 출시업체가 늘어나고 가격 또한 상당부분 저렴해 질 것으로 예상돼 시장에 높은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보컴퓨터 관계자는 "윈도XP 미디어센터 PC는 출시당시 300만원에 육박했던 높은 가격이 시장 확대에 걸림돌이었다"며 "저가정책을 구사해 시장 수요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경쟁업체의 시장 진입에 따라 삼성전자도 최근 180만원대의 윈도XP 미디어센터 PC(모델명 MT25―RC28T/24H)를 출시했으며, 조만간 보급형 제품군을 더욱 늘려 시장을 수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지운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