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최수현)은 오는 12~13일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그에 있는 모스크바 호텔에서 `한ㆍ러 과학기술세미나'를 열어, 과학기술정책 및 광기술에 대해 상호 이해를 넓히고 협력을 모색한다고 5일 밝혔다.

KISTEP과 러시아 과학연구통계센터(CSRS)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 정부가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정도(定都) 3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정한 한국주간(11~17일)의 특별행사로 열린다.

과학기술정책 분과에는 김학민 KISTEP 국책연구관리단장과 CSRS의 브라드미르 자바르킨 박사가, 광기술 분과에는 한국전기연구원의 김요희 박사와 러시아 국립광학연구소(SOI)의 유리 치프킨 박사가 주제발표자로 나선다.

강희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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