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산원 10월까지 구축
유해 트래픽과 해킹으로부터 초고속국가망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망인터넷 유해 트래픽 차단시스템'이 구축된다.
한국전산원(www.nca.or.kr 원장 서삼영)은 SQL 슬래머 웜바이러스에 의해 1.25 인터넷대란이 발생하는 등 인터넷 이용확산에 따라 해킹, 웜ㆍ바이러스 등 유해 트래픽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국가망인터넷 유해 트래픽 차단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한국전산원이 6월16일 현재 국가망인터넷 침입탐지시스템(BTMS)을 통해 초고속국가망과 국제회선의 연동점인 KIX에서 유해 트래픽을 모니터링한 결과, 초고속국가망에서 유통되는 유해 트래픽의 영향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따르면 이날 하루 총 850만 건의 유해 트래픽이 탐지됐으며, 탐지된 유해 트래픽 중 웜ㆍ바이러스에 대해 조치를 요청하거나 지원을 받은 기관은 30여곳에 달했다.
이에 따라 한국전산원은 웜ㆍ바이러스 및 유해 트래픽에 대한 방어와 초고속국가망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19억원을 투입해 BTMS와 연동해 유해 트래픽의 침입을 막을 수 있는 차단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국가망인터넷 유해 트래픽 차단시스템은 초고속국가망의 해외 연동점인 KIX내 국제회선에 유해 트래픽의 침입을 차단할 시스템을 설치하고, 대량 트래픽 유발성 공격인 서비스거부(Dos) 방어를 비롯해 코드레드(Code Red), 님다(Nimda) 등 웜ㆍ바이러스 필터링 및 바이러스 패턴탐지 필터링을 제공하게 된다.
또 유해 트래픽 차단 결과를 로그분석 시스템에 저장해 차단의 효과를 보여주고, 일별ㆍ 월별ㆍ 분기별로 통계적인 데이터를 산출할 수 있는 분석시스템을 구축해 BTMS와 연동하게 된다.
남상훈기자
유해 트래픽과 해킹으로부터 초고속국가망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망인터넷 유해 트래픽 차단시스템'이 구축된다.
한국전산원(www.nca.or.kr 원장 서삼영)은 SQL 슬래머 웜바이러스에 의해 1.25 인터넷대란이 발생하는 등 인터넷 이용확산에 따라 해킹, 웜ㆍ바이러스 등 유해 트래픽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국가망인터넷 유해 트래픽 차단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한국전산원이 6월16일 현재 국가망인터넷 침입탐지시스템(BTMS)을 통해 초고속국가망과 국제회선의 연동점인 KIX에서 유해 트래픽을 모니터링한 결과, 초고속국가망에서 유통되는 유해 트래픽의 영향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따르면 이날 하루 총 850만 건의 유해 트래픽이 탐지됐으며, 탐지된 유해 트래픽 중 웜ㆍ바이러스에 대해 조치를 요청하거나 지원을 받은 기관은 30여곳에 달했다.
이에 따라 한국전산원은 웜ㆍ바이러스 및 유해 트래픽에 대한 방어와 초고속국가망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19억원을 투입해 BTMS와 연동해 유해 트래픽의 침입을 막을 수 있는 차단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국가망인터넷 유해 트래픽 차단시스템은 초고속국가망의 해외 연동점인 KIX내 국제회선에 유해 트래픽의 침입을 차단할 시스템을 설치하고, 대량 트래픽 유발성 공격인 서비스거부(Dos) 방어를 비롯해 코드레드(Code Red), 님다(Nimda) 등 웜ㆍ바이러스 필터링 및 바이러스 패턴탐지 필터링을 제공하게 된다.
또 유해 트래픽 차단 결과를 로그분석 시스템에 저장해 차단의 효과를 보여주고, 일별ㆍ 월별ㆍ 분기별로 통계적인 데이터를 산출할 수 있는 분석시스템을 구축해 BTMS와 연동하게 된다.
남상훈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