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즐기는 미팅 게임이 등장했다.

모바일 콘텐츠 개발 업체 모바일원커뮤니케이션(www.imobileone.com 대표 김호선)은 모바일 상에서 즐기는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부킹메신저'를 개발, KTF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4일 밝혔다.

`부킹메신저'는 PC와 휴대폰으로 동시에 즐기는 유무선 연동 게임으로 게임커뮤니티 사이트인 `게임보이'(www.gameboy.co.kr)에 등록된 2000명의 회원 프로필과 사진을 보고 난 뒤, 마음에 드는 상대를 선택해 게임을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게임을 통해 다양한 데이트 시나리오를 경험할 수 있으며 실제 이성을 만날 수도 있다. 모바일원은 이 게임에 이상형 시스템을 도입, 사용자들이 원하는 이상형을 추천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택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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