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www.ktf.com 대표 남중수)는 `벨(BEL:Business Ethics Leader)`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윤리경영을 전사적으로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KTF는 이번 윤리경영은 각종 비윤리적인 행위에 대한 감시와 적발이 아닌, 임직원들의 변화와 실천을 선도할 위원회와 각종 교육시스템을 도입해 기업 내부의 윤리를 강화하고, 타사의 모범이 될 수 있는 `기업윤리 선도기업'으로 만든다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KTF 남중수 사장은 지난달 28일, 모든 임원과 주요 협력업체 대표 15명과 한 자리에 모여 윤리경영의 의지를 다지는 `윤리경영 선포식'을 갖고 윤리경영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임원들의 솔선수범과 협력업체 대표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KTF는 또 최근 이사회 동의를 거쳐 임직원ㆍ고객ㆍ주주ㆍ지역사회ㆍ기타 이해관계자들 등에 대해 `KTF인'으로서 준수해야 할 기본원칙과 세부실천 지침이 명기된 `KTF 윤리강령'을 제정했다.

이 윤리강령은 국제경제협력기구(OECD)의 `국제상거래 뇌물방지협약'과 국내의 `국제상거래 뇌물방지법'준수에 대한 사항 등 기업의 국내외 신임도와 관련한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KTF는 임직원들의 변화와 실천을 주도할 사내 윤리경영 최고 협의기구인 벨 커미티(BEL Committee)와 혁신적인 실무기구로서의 벨 센터(BEL Center)를 특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김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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