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솔루션의 스위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프론트엔드 솔루션들을 하나로 묶은 스마트 엔터프라이즈 스위트(SES) 시장이 새롭게 주목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는 최근 "다양한 프론트엔드 솔루션의 혼선에 따른 통합과 정리가 필요하다"며 "백엔드의 통합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스위트(APS)로, 프론트엔드의 통합은 SES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SES는 가트너가 올 초 새롭게 선보인 개념으로, 기업포털(EP), 콘텐츠 및 문서 관리, 협업 솔루션 등 프론트엔드 솔루션들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가트너가 제시한 이 개념은 전세계 주요 IT업체들의 최근 기술흐름 분석의 결과로 나온 것인데다, 이들 업체의 향후 시장 및 제품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국내 관련업체들에게 관심이 대상이 되고 있다.
SES는 포털 프레임워크 기반위에 △멀티채널 액세스 △데이터분석 기능 △프로세스관리 △정보검색 △협업 및 커뮤니티 지원 △콘텐츠 관리 등 6가지 모듈로 계층화될 수 있으며, △그룹웨어 △전자우편 △일정관리 △인스턴트 메시징 △온라인회의 △인트라넷 △문서관리 △웹콘텐츠 관리 △검색 △팀지원 △프로젝트 관리 △게시판 △워크플로 △포털 등 기존의 10여가지 개별 솔루션들을 포괄하고 있다.
SES는 기존 애플리케이션들을 하나로 모았다는 점 뿐만 아니라 이들 시스템의 리포지토리를 하나로 묶음으로써 시스템 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자료검색이 용이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할 수 있으며, 기업의 지식자산 및 콘텐츠들을 효과적으로 통합할 수 있다.
가트너는 최근 자료에서 "SES 시장의 주요 업체로는 IBM�오픈텍스트�SAP�플럼트리�허밍버드�비넷�CA 등이 있지만 아직까지 SES의 전체 개념을 만족할 만한 제품라인업을 갖추거나 활발하게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은 없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는 미국 오픈텍스트사의 합작법인인 코어체인지코리아가 SES 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포털 및 콘텐츠 관리 솔루션을 공급하는 아이티플러스 등이 신규제품 도입 계약을 검토하고 있다.
업계 한 전문가는 "SES 시장은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국내 대기업과 금융권을 중심으로 시스템간 통합에 대한 요구가 높아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서기기자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는 최근 "다양한 프론트엔드 솔루션의 혼선에 따른 통합과 정리가 필요하다"며 "백엔드의 통합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스위트(APS)로, 프론트엔드의 통합은 SES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SES는 가트너가 올 초 새롭게 선보인 개념으로, 기업포털(EP), 콘텐츠 및 문서 관리, 협업 솔루션 등 프론트엔드 솔루션들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가트너가 제시한 이 개념은 전세계 주요 IT업체들의 최근 기술흐름 분석의 결과로 나온 것인데다, 이들 업체의 향후 시장 및 제품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국내 관련업체들에게 관심이 대상이 되고 있다.
SES는 포털 프레임워크 기반위에 △멀티채널 액세스 △데이터분석 기능 △프로세스관리 △정보검색 △협업 및 커뮤니티 지원 △콘텐츠 관리 등 6가지 모듈로 계층화될 수 있으며, △그룹웨어 △전자우편 △일정관리 △인스턴트 메시징 △온라인회의 △인트라넷 △문서관리 △웹콘텐츠 관리 △검색 △팀지원 △프로젝트 관리 △게시판 △워크플로 △포털 등 기존의 10여가지 개별 솔루션들을 포괄하고 있다.
SES는 기존 애플리케이션들을 하나로 모았다는 점 뿐만 아니라 이들 시스템의 리포지토리를 하나로 묶음으로써 시스템 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자료검색이 용이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할 수 있으며, 기업의 지식자산 및 콘텐츠들을 효과적으로 통합할 수 있다.
가트너는 최근 자료에서 "SES 시장의 주요 업체로는 IBM�오픈텍스트�SAP�플럼트리�허밍버드�비넷�CA 등이 있지만 아직까지 SES의 전체 개념을 만족할 만한 제품라인업을 갖추거나 활발하게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은 없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는 미국 오픈텍스트사의 합작법인인 코어체인지코리아가 SES 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포털 및 콘텐츠 관리 솔루션을 공급하는 아이티플러스 등이 신규제품 도입 계약을 검토하고 있다.
업계 한 전문가는 "SES 시장은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국내 대기업과 금융권을 중심으로 시스템간 통합에 대한 요구가 높아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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