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주요 전자업체의 전자부품 구매규모가 14조6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구자홍)는 삼성전자ㆍLG전자ㆍ대우일렉트로닉스ㆍ이트로닉스ㆍ삼보컴퓨터 등 주요 5개사의 올 하반기 전자기기 생산에 따른 구매계획을 조사한 결과 지난 상반기보다 8.6% 증가한 14조602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주요 5개사의 올 한해 전자부품 구매액은 작년의 27조1443억원보다 약 9000억원 늘어난 28조439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품목별로는 휴대폰이 5조3983억원으로 전체의 37%로 가장 많고, 그 뒤를 노트북을 포함한 PC제품이 2조6950억원, 디지털TV를 포함한 컬러TV가 1조4596억원의 순으로 정보통신용 제품에 대하 구매 비중이 높았다. 특히 휴대폰의 경우 그동안 주요 부품의 국산화로 국내 업체들의 부품 구매인 내자비율이 56.1%로 절반을 넘어섰다.
업체별로는 삼성전자가 6조8120억원, LG전자 5조5914억원, 대우일렉트로닉스 6395억원, 이트로닉스 1143억원, 삼보컴퓨터 1조 4449억원 등이다.
한편 상반기 전자부품 구매에서 내자부품 구매 비율이 59.7%(8조278억원)로 60%에 육박했다. 외자구매는 40.3%인 5조4140억원으로 나타났다.
서낙영기자
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구자홍)는 삼성전자ㆍLG전자ㆍ대우일렉트로닉스ㆍ이트로닉스ㆍ삼보컴퓨터 등 주요 5개사의 올 하반기 전자기기 생산에 따른 구매계획을 조사한 결과 지난 상반기보다 8.6% 증가한 14조602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주요 5개사의 올 한해 전자부품 구매액은 작년의 27조1443억원보다 약 9000억원 늘어난 28조439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품목별로는 휴대폰이 5조3983억원으로 전체의 37%로 가장 많고, 그 뒤를 노트북을 포함한 PC제품이 2조6950억원, 디지털TV를 포함한 컬러TV가 1조4596억원의 순으로 정보통신용 제품에 대하 구매 비중이 높았다. 특히 휴대폰의 경우 그동안 주요 부품의 국산화로 국내 업체들의 부품 구매인 내자비율이 56.1%로 절반을 넘어섰다.
한편 상반기 전자부품 구매에서 내자부품 구매 비율이 59.7%(8조278억원)로 60%에 육박했다. 외자구매는 40.3%인 5조4140억원으로 나타났다.
서낙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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