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www.sktelecom.com 대표 표문수)이 올해 2분기 창사이래 최고의 실적을 냈다.
SK텔레콤은 올해 2분기에 매출액 2조3868억원, 영업이익 8168억원, 순이익 5482억원의 영업실적을 올렸다고 31일 공식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에 비해 매출액은 13%, 영업이익은 16%, 순이익은 19%가 증가한 것이다. 회사측은 이에 대해 "올해 2분기에 이처럼 좋은 실적을 거둔 것은 6월말 기준으로 가입자 수가 1785만7000명에 달해 지난 1분기말 보다 23만명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입자당 월 매출액(ARPU)도 프리통화상품 등 부가서비스에 대한 이용이 늘어 전분기 보다 1인당 1946원 늘어난 4만4841원을 기록,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음성매출이 전분기에 비해 10%, 작년 동기에 비해 12% 늘어난 1조540억원을 기록했으며, 무선인터넷 매출도 3057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15%, 지난해 동기에 비해 9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표문수 SK텔레콤사장은 이날 오후 위성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사업과 관련, "내년에 위성DMB사업에는 335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표사장은 이날 오후 콘퍼런스콜에서 "위성DMB컨소시엄 구성이 지연되는 것은 참여 희망업체들이 많아 검토할 시간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표사장은 또 "위성DMB는 유료서비스이며, 내년 상반기 커머셜 서비스가 제공되는 등 서비스 경쟁력이 높다"고 강조했다.
김동원기자
SK텔레콤은 올해 2분기에 매출액 2조3868억원, 영업이익 8168억원, 순이익 5482억원의 영업실적을 올렸다고 31일 공식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에 비해 매출액은 13%, 영업이익은 16%, 순이익은 19%가 증가한 것이다. 회사측은 이에 대해 "올해 2분기에 이처럼 좋은 실적을 거둔 것은 6월말 기준으로 가입자 수가 1785만7000명에 달해 지난 1분기말 보다 23만명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입자당 월 매출액(ARPU)도 프리통화상품 등 부가서비스에 대한 이용이 늘어 전분기 보다 1인당 1946원 늘어난 4만4841원을 기록,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음성매출이 전분기에 비해 10%, 작년 동기에 비해 12% 늘어난 1조540억원을 기록했으며, 무선인터넷 매출도 3057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15%, 지난해 동기에 비해 9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표사장은 또 "위성DMB는 유료서비스이며, 내년 상반기 커머셜 서비스가 제공되는 등 서비스 경쟁력이 높다"고 강조했다.
김동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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