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이 신세계에 대해 잇따라 매수 추천에 나서고 있다.
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가 상반기 내수경기 부진에도 불구, 견조한 이익 개선 추세를 이어갔다고 긍정 평가, 하반기에도 소비 경기회복과 E마트 신규 출점 확대로 외형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신세계는 지난 29일 올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한 1조6072억원,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22.6%, 22.1% 증가한 1126억원, 10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하나증권은 신세계의 이익개선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가를 24만 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민영상 하나증권 연구원은 "신세계가 올들어 7월까지 이마트 3개점을 신규 출점한 데 이어 연말까지 9개점을 더 늘릴 것"이라며 "또한 하반기에 소비경기가 회복세를 보일 경우 신세계의 매출은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LG증권도 "소비위축과 경쟁심화 우려감에도 불구하고 2분기 신세계의 수익성 개선 속도는 기대 이상"이라며 "하반기에도 이마트 신규점 매출 확대와 경기 회복 등에 힘입어 외형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회사는 신세계에 대해 목표가 26만원에 매수 투자의견 매수을 냈다.
교보증권도 "상반기 침체된 소비심리 및 소비경기에도 불구,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고 평가하며 "하반기 소비경기 회복과 이마트 출점에 따른 신규매출 발생으로 이러한 실적호전 추세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 회사는 신세계의 6개월 목표가를 24만6000원으로 올렸다.
JP모건증권은 "신세계의 2분기 마진이 확대된 것은 사업구조에 관한 장기전망을 밝게 하는 요인"이라며 신세계에 대해 `비중확대' 투자의견과 목표가 24만5000원을 제시했다.
이밖에 메릴린치증권도 "신세계가 3분기에는 전분기대비 매출 20%, 순이익 27% 높은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매수'의견과 목표가 26만원을 제시했으며 ING증권과 UBS증권도 "시장기대를 넘어서는 2분기 실적이 인상적"이라며 신세계의 하반기 전망을 긍정 평가했다.
박상현기자
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가 상반기 내수경기 부진에도 불구, 견조한 이익 개선 추세를 이어갔다고 긍정 평가, 하반기에도 소비 경기회복과 E마트 신규 출점 확대로 외형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신세계는 지난 29일 올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한 1조6072억원,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22.6%, 22.1% 증가한 1126억원, 10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하나증권은 신세계의 이익개선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가를 24만 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민영상 하나증권 연구원은 "신세계가 올들어 7월까지 이마트 3개점을 신규 출점한 데 이어 연말까지 9개점을 더 늘릴 것"이라며 "또한 하반기에 소비경기가 회복세를 보일 경우 신세계의 매출은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LG증권도 "소비위축과 경쟁심화 우려감에도 불구하고 2분기 신세계의 수익성 개선 속도는 기대 이상"이라며 "하반기에도 이마트 신규점 매출 확대와 경기 회복 등에 힘입어 외형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회사는 신세계에 대해 목표가 26만원에 매수 투자의견 매수을 냈다.
교보증권도 "상반기 침체된 소비심리 및 소비경기에도 불구,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고 평가하며 "하반기 소비경기 회복과 이마트 출점에 따른 신규매출 발생으로 이러한 실적호전 추세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 회사는 신세계의 6개월 목표가를 24만6000원으로 올렸다.
JP모건증권은 "신세계의 2분기 마진이 확대된 것은 사업구조에 관한 장기전망을 밝게 하는 요인"이라며 신세계에 대해 `비중확대' 투자의견과 목표가 24만5000원을 제시했다.
이밖에 메릴린치증권도 "신세계가 3분기에는 전분기대비 매출 20%, 순이익 27% 높은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매수'의견과 목표가 26만원을 제시했으며 ING증권과 UBS증권도 "시장기대를 넘어서는 2분기 실적이 인상적"이라며 신세계의 하반기 전망을 긍정 평가했다.
박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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