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최대주주가 변경된 코스닥 기업이 전체 등록기업의 8.1%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최대주주 변경율 7.8%에 비해 0.3% 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27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장내외 주식 매매를 통해 최대주주가 변경된 경우가 65.5%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유상증자(12.6%), CBㆍBW 전환권 행사(6.9%) 순이었다.
기업별로는 변경 후 최대주주 지분율이 10% 미만인 경우가 전체 공시건수 87건 중 27건이었다. 이 중 가산전자의 최대주주 김완수가 1.87%를 보유해 가장 낮은 지분율을 보였고, 옌트(1.99%), UBCARE(2.77%), 한글과컴퓨터(3.0%) 등도 최대주주 지분율이 5% 미만이었다. 반면 미주제강의 최대주주 FBH컨소시엄은 87.8%의 지분율로 최고를 기록했다.
최대주주가 가장 자주 바뀐 기업은 써니YNK(3회), 한글과컴퓨터(3회), UBCARE(3회) 등이다.
김동진기자
27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장내외 주식 매매를 통해 최대주주가 변경된 경우가 65.5%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유상증자(12.6%), CBㆍBW 전환권 행사(6.9%) 순이었다.
기업별로는 변경 후 최대주주 지분율이 10% 미만인 경우가 전체 공시건수 87건 중 27건이었다. 이 중 가산전자의 최대주주 김완수가 1.87%를 보유해 가장 낮은 지분율을 보였고, 옌트(1.99%), UBCARE(2.77%), 한글과컴퓨터(3.0%) 등도 최대주주 지분율이 5% 미만이었다. 반면 미주제강의 최대주주 FBH컨소시엄은 87.8%의 지분율로 최고를 기록했다.
최대주주가 가장 자주 바뀐 기업은 써니YNK(3회), 한글과컴퓨터(3회), UBCARE(3회) 등이다.
김동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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