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 사장 김근)는 오는 29일 성분도복지관ㆍ천사의 집ㆍ창인원 등 장애인 복지기관 원생과 종사자 260여명을 경기도 양평에 있는 남한강연수원으로 초청해 장애우 일일캠프를 개최한다.

`우리 함께 사랑을 나눠요'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방송광고공사에서 제공하는 오찬과 함께 야외수영장에서의 물놀이로 진행된다. 특히 이 자리에는 `갈갈이 삼형제'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박준형, 정종철, 이승환 등 인기 개그맨을 비롯해 20여명의 연예인들이 대거 참여해 행사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코바코는 지난 98년부터 이웃사랑의 실천을 위해 매년 장애우 일일캠프를 개최해왔다.

박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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